INFINITE 인피니트 7인7색 매력 に映ったINFINITE「7人7色」の魅力 김성규 キム・ソンギュ

by 모음플래닛 posted Jan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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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이자 리더. 세심하고 꼼꼼한 성격의

一番上の兄でありリーダー。注意深く几帳面な性格の

김성규 キム・ソンギュ

팀 내 맏형이자 리더. 세심하고 꼼꼼한 성격으로 멤버들을 챙긴다. 음악적 욕심과 함께 리더의 책임까지 함께 지고 있다 보니 그만큼 남모를 고민도 많다. 멤버들의 긴장감이 느슨해진다거나 정신이 해이해지면 회의를 소집해서라도 진지함을 다시 일깨울 만큼 디테일한 부분까지 챙긴다.
특히 음악의 완성도에 있어서는 워낙 예민한 완벽주의 탓에 남들은 그냥 지나칠 일도 무심코 흘려보내지 않는다. 급기야 자신의 솔로 데뷔 곡 ‘60초’는 트라우마가 되고 말았다. 무대에 오를 때마다 조여 오는 부담감이 가슴을 짓누른다. 공연 후에도 멤버가 아닌, 스태프와 함께 무대를 걸어내려올 만큼 생채기가 심하다. 그러나 늘 자책보다는 긍정적인 자세로 팬들에게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성규. 트라우마를 견뎌내기 위한 혼란과 힘겨운 아픔은 있었지만, 결국 끊임없는 열정과 인내로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낸다.

チーム内、一番上の兄でありリーダー。注意深く几帳面な性格でメンバーを取りまとめる。音楽的な欲とリーダーとしての責任まで共に背負っているため、それだけ人が知らない悩みも多い。メンバーたちの緊張感が緩んでいたり、気持ちがだらけていたら会議を招集してでも真剣さを取り戻させるほどディテールな部分まで気遣う。
特に音楽の完成度においては、あまりにも敏感な完璧主義者であるため、他の人は流してしまう事もうっかり見逃せない。ついに自身のソロデビュー曲「60秒」はトラウマになってしまった。舞台に上がるたびに締め付けてくる負担が胸を押さえつける。公演後も、メンバーではなくスタッフと一緒に舞台から降りてくる程傷口が深い。
しかし、いつも自分を責めるよりも肯定的な姿勢でファンに完璧な舞台を見せるために努力するソンギュ。トラウマを乗り越えるための混乱と耐えがたい痛みはあったが、最終的には絶え間ない情熱と忍耐でこれを賢く克服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