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본 적 없는 5성급 범죄 액션의 탄생을 알리는 영화 <호텔 아르테미스>(원제: HOTEL ARTEMIS, 감독/각본: 드류 피어스, 촬영감독: 정정훈, 주연: 조디 포스터, 데이브 바티스타, 스털링 K. 브라운, 소피아 부텔라, 제프 골드블럼, 재커리 퀸토, 찰리 데이,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수입/배급: 판씨네마㈜)의 액션 1등 공신 소피아 부텔라가 특유의 걸크러쉬 매력으로 조디 포스터와의 환상적인 연기 케미를 선보여 진정한 여여(女女) 케미갑 배우로 등극해 찬사를 받고 있다.

<아토믹 블론드> 샤를리즈 테론과의 치명적 케미부터

<호텔 아르테미스> 조디 포스터와의 세심한 연기력 빛나는 케미까지

“여배우 케미갑” 소피아 부텔라의 걸크러쉬 매력 폭발!

[출처: 네이버 영화 / <아토믹 블론드> 샤를리즈 테론 & 소피아 부텔라]

[<호텔 아르테미스> 소피아 부텔라 & 조디 포스터]

<호텔 아르테미스>의 다채로운 캐릭터들 중 가장 돋보이는 액션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소피아 부텔라가 조디 포스터와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킹스맨><미이라> 등 매 작품마다 강렬한 걸크러쉬 액션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소피아 부텔라는 2017년 영화 <아토믹 블론드>에서 프랑스 스파이 ‘라살’ 역을 맡아 샤를리즈 테론의 마음을 훔치며 치명적인 케미를 폭발시킨바 있다. 이번 영화 <호텔 아르테미스>에선 명품배우 조디 포스터와 합을 맞추며 세심한 연기력이 빛나는 환상적인 케미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 특히 베테랑 킬러 ‘니스’ 역으로 완벽 변신한 소피아 부텔라가 호텔을 관리하는 무면허 의사 ‘진 토마스’(조디 포스터)의 세심한 치료를 받는 장면은 스토리적 긴장감은 물론 캐릭터에 깊이를 더하는 두 배우의 섬세한 연기 궁합이 빛을 발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소피아 부텔라는 인터뷰를 통해 조디 포스터와 함께 작업한 소감으로 “정말 멋진 배우다. 어렸을 때 TV에서 봤는데 그녀의 프랑스어 실력에 완전히 압도 당했다. 함께 영화에 출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깊은 애정과 존경심을 표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소피아 부텔라가 커피잔 던질 때 지렸다”, “조디 포스터를 만나 행복했던 시간”, “조디 포스터와 소피아 부텔라 연기력이 좋아요”, “소피아 부텔라 완전 매력적이얀..♡”,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완벽했지만 여자 배우들의 연기가 일품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음” 등 스크린을 장악한 두 배우의 연기력에 감탄을 금치 않았다. 또한 “영화 개좋음 분위기 깡패란 말 ㅇㅈ”, “진짜 흥미롭고 긴장감 넘쳤음. 저 호텔 진짜 ㄷㄷㄷ”, “제한된 공간에서 보여주는 최대의 긴장감!”, “영화 음악도, 배우들 연기도 굿굿”, “시나리오 독특해여. 아주 독특한 영화” 등 흥미로운 요소들로 가득 찬 영화 <호텔 아르테미스>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호텔 아르테미스>는 엄격한 룰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범죄자 전용 병원에 최악의 악당들이 모여 들면서 벌어지는 5성급 범죄 액션 무비다. <아이언맨 3>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각본을 쓴 드류 피어스 감독이 각본 및 연출을 맡았다. 지금으로부터 10년 뒤 근미래인 2028년의 L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범죄자 전용 비밀병원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 선정 최고의 각본으로 탄탄하면서 독창적인 스토리를 선보인다. 아카데미 2회 수상에 빛나는 명품 배우 조디 포스터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데이브 바티스타, <킹스맨><미이라> 소피아 부텔라, <블랙 팬서> 스털링 K. 브라운, <토르: 라그나로크><쥬라기 월드>의 씬스틸러 제프 골드블럼, <스타트렉> 재커리 퀸토, <퍼시픽 림> 찰리 데이까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신구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올 여름, 지금껏 본 적 없는 가장 유니크한 스토리와 강렬한 액션을 선사할 영화 <호텔 아르테미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