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하루>
마의 5만 관객 넘어, 6만 관객 육박!
가을 바람과 함께 빵 터졌다!

가을의 초입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영화로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최악의 하루>가 개봉 2주가 채 못되어 5만 관객을 돌파, 6만 관객에 육박하며 다양성영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제작: ㈜인디스토리, 제공/배급: CGV아트하우스, 각본/감독: 김종관, 출연: 한예리, 이와세 료, 권율, 이희준(특별출연)]

<최악의 하루>김종관 감독, 배우 한예리 무대인사 사진

‘극장에 부는 산들바람!’
독립영화 마(魔)의 5만 벽 넘었다!

지난 8월 25일 개봉한 영화 <최악의 하루>가 개봉 2주가 채 못되어 5만 관객을 돌파하고 6만 관객에 육박하며 가을 초입,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최선을 다했지만 최악의 하루를 만난 그녀, 은희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최악의 하루>는 개봉 10일만에 5만 관객을 돌파한 후 개봉 2주가 채 못되어 빠른 속도로 6만 관객에 육박하며 뜨거운 관람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9월 5일 오후 2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상망 기준, 5만 7780명)

전국 200개 이하 개봉관에서 10일만에 5만 관객을 돌파하는 호성적을 기록한 <최악의 하루>는 다양성영화 히트작인 <족구왕> (4만 6천명),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4만 4천명), <우리들>(4만 5천명)이 넘지 못한 최종 관객수 5만을 빠른 속도로 돌파하며 향후 최총 관객수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악의 하루일 때 보세요. 위로 받을 수 있을 거에요 어쨌든 당신의 삶도 해피엔딩일 겁니다.' - 네이버(nimg****)

<최악의 하루>
혼영족(혼자 영화보는 관객) 사로잡았다!

여름 블럭버스터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졌던 여름 극장가의 마지막 주자로 기대 이상의 선전을 보여주고 있는 <최악의 하루>는 몇년 새 극장가의 주요한 관객층으로 급부상한 ‘혼영족(혼자 영화 보는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 각종 SNS에는 <최악의 하루>를 관람한 일인 관객들의 포스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가수 ‘수란’, 힙합 뮤지션 ‘앤덥’ 역시 <최악의 하루>를 홀로 관람한 인증샷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최악의 하루>관람 후 영화의 주요 촬영지인 남산과 서촌을 찾는 관객들 의 발길 또한 이어지고 있어 ‘이 계절과 가장 잘 어울리는 맞춤 영화’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개봉 2주차까지 관객과의 대화와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직접 만난 <최악의 하루>는 3주차 부산과 서울에서 김종관 감독이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 일정을 이어가며 추석 시즌까지 장기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마의 5만 관객을 돌파하며 ‘혼영족’을 사로잡은 이 가을의 맞춤영화 <최악의 하루>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