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지키려는 전직 특수 요원 ‘브라이언’!

경찰, FBI, CIA까지 모두가 그를 쫓는다?!

할리우드 최고의 감성 액션 스릴러 <테이큰3>가 가족을 지키려는 ‘브라이언 밀스’와 그를 쫓는 ‘도츨러’ 형사, 그리고 FBI, CIA까지 동원된 가운데, 이들의 쫓고 쫓기는 관계로 쫀쫀한 긴장감을 형성, 극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 감독: 올리비에 메가턴 ｜ 출연: 리암 니슨, 팜케 얀센, 매기 그레이스, 존 그리스, 포레스트 휘태커 외 ｜ 국내 개봉: 2015년 1월 개봉 예정]

전직 특수 요원 ‘브라이언’을 모두가 쫓는 최악의 상황!
신출귀몰하며 수사망을 교묘하게 빠져나간다!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과 뛰어난 수사감각으로 턱밑까지 추격한다!

2015년 1월 1일 개봉을 앞둔 영화 <테이큰3>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복수를 다짐한 주인공 ‘브라이언’(리암 니슨)과 그를 쫓는 형사 ‘도츨러’(포레스트 휘태커), 그리고 FBI, CIA까지 이들의 쫓고 쫓기는 관계가 더해져 마지막 시리즈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에서 ‘브라이언’은 아내가 죽고 살인 누명을 쓴 채 모두에게 쫓기게 된 상황에서 마지막 남은 딸을 지키기 위해 경찰의 수사망을 지능적으로 피해 다닌다. 전직 특수 요원 출신다운 신출귀몰한 액션을 선보이는 리암 니슨은 ‘도츨러’와 경찰들을 위협하며 그 정체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한다. 이번 <테이큰3>에 처음 등장하는 캐릭터 ‘도츨러’는 뛰어난 수사 감각과 타고난 통찰력으로 지능적이고 영리한 형사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아내를 죽인 ‘브라이언’을 잡기 위해 사건에 뛰어든 그는 그 동안 숨겨왔던 ‘브라이언’의 정체를 밝혀내는 핵심 인물이자, ‘브라이언’의 행동을 예측하는 주도 면밀함까지 갖춘 캐릭터로 ‘브라이언’을 더욱 곤경에 빠지게 한다. 아내를 죽인 자를 찾아 복수를 하고 딸을 지켜야만 하는 ‘브라이언’과 그를 끝까지 쫓아 체포해야 하는 ‘도츨러’ 형사는 물론 FBI, CIA까지 동원된 가운데, <테이큰> 기존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추격 구도를 형성, 마지막 <테이큰3>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모두에게 쫓기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한 ‘브라이언’이 펼쳐낼 추격과 복수에 대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테이큰 3>는 2015년 1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모든 것이 끝난다!
리암 니슨 <테이큰> 시리즈 그 마지막 이야기

전 부인 레니의 집을 찾은 브라이언 밀스(리암 니슨).
그를 기다리는 것은 살해 당한 아내.
사태를 파악할 겨를도 없이 경찰이 들이닥치고
브라이언은 살인범으로 체포되기 직전 탈출한다.

쫓아야 할 대상도, 쫓기는 이유도 알 수 없는 상황에
경찰, FBI, CIA까지 모든 병력이 총동원 되어
모두가 그를 쫓는다.
이제, 그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목숨보다 소중한 딸을 지켜내는 것!
 
가족을 위한 그의 마지막 사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