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가 사랑이라면…?
 

올 겨울 최고의 두근두근 로코!
주말 온라인 실시간 검색어 1위 등극!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감 입증!
 
지금 막 사랑을 시작하는 썸남썸녀의 솔직한 속마음을 그린 연애공감 100% 로맨스 무비 <왓 이프>가 지난 주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올 겨울 최고의 로맨스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감독: 마이클 도즈 / 주연: 다니엘 래드클리프, 조 카잔 / 수입: ㈜미디어로그 / 배급: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사랑에 빠진 남녀의 솔직한 러브 스토리, 온라인을 뒤흔들다!
주말 온라인 실시간 검색어 1위 점령!
올 겨울 최고의 로코 기대작 입증하며 입소문 열풍 이어간다!

 

세상 모든 사랑의 시작, 두근거리는 로맨스를 담은 영화 <왓 이프>가 지난 주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점령하며 올 겨울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일반 시사회 이후 네티즌들의 관심과 입소문이 꾸준히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왓 이프>가 지난 주말 KBS [영화가 좋다], SBS [접속! 무비월드]를 통해 소개된 것과 함께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1위를 차지해 기대감을 더했다.

<왓 이프>는 애인이 있는 이상형을 만난 ‘월레스’와 애인보다 끌리는 소울메이트를 만난 ‘샨트리’가 친구와 연인의 경계 사이에서 펼치는 아슬아슬한 썸 타기를 그린 현실공감 100% 작품이다. 특히 주말 영화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사랑으로 발전하는 단계에서 보여주는 아슬아슬한 로맨스 장면은 연애 세포를 자극하며 브라운관 앞으로 모인 예비관객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짝사랑 감정이 담긴 장면들이 공감을 이끌어내고 위트 있는 대사가 재미를 더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개봉 전, 일반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과 방송을 통해 영화를 기대하고 있는 관객들은 “영화 프로에 나온거 보고 완전 보고 싶어짐ㅋㅋ 공감되는 부분이 많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음!!!”(fins****), “주말에 영화프로그램에서 봤는데 진짜 썸탈때 나인줄.. 이거 보면 썸남썸녀 속마음 진짜 아는 건가여... 얼렁 개봉했음 좋겠다.”바닐라라떼(dazz****), “이맘때의 계절에 잘 어울리는, 로맨틱 코미디다운 영화가 나와서 참 좋았습니다”소리(hans****), “썸 땡기게 하는 영화. 풀스골드 꼭 먹어보고 싶네요^^”(pink****), “감성영화 한 편! 말랑말랑한 마음으로 즐겁게 보고 가요!^^” camellia(hyos****), “무척 사랑스러운 영화임”(isaa****) 등 영화에 대한 찬사 또는 기대 평을 남겨 영화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주말 동안 실시간 검색 1위를 점령하며 영화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올라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입증하고 있는 연애공감 100% 로맨스 무비 <왓 이프>는 드디어 오는 11월 13일 개봉하여 관객들을 찾는다.

★★★★★
영화가 끝나자마자 내게도 저런 일이 있어났으면 하고 꿈꾸게 만든다.
- 매거진M 장성란 기자 -

참 귀엽다. 그리고 사랑스럽다.
영화를 보고 있으면 죽었던 연애세포가 다시 살아날 것만 같다.
- 스포츠월드 윤기백 기자 -

솔직하고 위트 있다.
톡톡 튀는 대사와 상황 연출은 영화를 밝고 생동감 있게 완성한다.
- 데이터 뉴스 김누리 기자 -
<500일의 썸머>를 잇는 올해 최고의 로맨스
영화의 모든 순간에서 빛나는 다니엘과 조 카잔의 매력
- 롤링 스톤 –
- 
다니엘과 조 카잔의 쫀쫀한 케미에 감탄
- 디트로이트 뉴스 –

이것이 위트와 진심이 담긴 진정한 로맨틱 코미디이다
- 크리에이티브 로핑 –

완벽한 캐스팅의 승리!
- 시카고 선타임즈 –
<해리 포터> 이후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가장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시나리오를 만났다
- 할리우드 리포터 -

<왓 이프>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중 가장 신선하다
- USA Today -

<왓 이프>에서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매력은 마법 같다
- 워싱턴 포스트 –
★★★★★

[Synopsis]

예고 없이 만난 인연!
만약, 우리가 사랑이라면…?

시련의 상처로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지고지순, 순정남 ‘월레스’(다니엘 래드클리프)
사랑스럽고 유쾌한 성격으로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녀 ‘샨트리’(조 카잔)

어느 날 파티에서 ‘샨트리’를 만나 첫눈에 반한 ‘월레스’,
하지만 5년이나 사귄 번듯한 애인이 있었던 샨트리는 그에게 친구로 지낼 것을 제안하고
월레스는 애써 쿨하게 동의한다.
 
친구로 지내며 모든 순간을 함께 공유하고 추억을 쌓아가던 두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를 향해 커져가는 마음을 숨길 수가 없는데…
아슬아슬한 썸타기! 진짜 연애는 시작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