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빙' 언론 & 관객 만장일치 찬사! CGV 에그지수 99%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영화"

by burning posted Feb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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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칸 영화제 공식 초청작
제74회 골든 글로브 2개 부문 노미네이트
제89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

<러빙>
CGV 에그지수 99%
언론 & 관객 만장일치 찬사!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영화"


                                                                                                                                                                                    


제89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로 주목 받고 있는 사랑에 바치는 러브 스토리 <러빙>(감독: 제프 니콜스 | 주연: 조엘 에저튼, 루스 네가 | 제공/배급: UPI 코리아)이 오는 3월 1일 개봉을 앞두고,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다.

관객들이 꼽은 극찬 키워드 공개! #실화의_힘 #사랑의_힘 #배우의_힘
툭 던지는 말 한 마디,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만으로 모든 것을 이야기하다!
진정한 사랑이 전해주는 큰 울림! 뜨거운 호평 속 개봉 기대감 최고조!
  
러빙_스페셜 포스터.jpg



|출처: CGV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오는 3월 1일 개봉하는 영화 <러빙>이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찬사 속에 CGV 에그지수 99%를 기록해 또 한번 주목 받고 있다. 영화 <러빙>은 서로를 지키고 싶었던 러빙 부부가 오직 사랑으로 세상을 바꾼 위대한 러브 스토리를 그린 작품. 타 인종간의 결혼이 불법이었던 1958년, 버지니아 주에서 추방된 러빙 부부가 세상에 맞선 10여 년간의 아름다운 실화를 바탕으로 해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국내 언론에서는 “보통의 사랑이 이룬 위대한 기적”(매거진M 장성란), “명예의 전당에 오를만한 이야기”(조선pub 유슬기), “그 어떤 설교조의 영화보다 설득력 있게 부부가 이루어낸 가치를 부각해낸다”(매일경제 김시균), “두 배우는 과도한 감정 표출을 자제하면서도 수시로 변하는 불안과 희망의 혼합비율을 정확하게 그려낸다”(연합뉴스 김계연) 등 영화의 연출부터 배우들의 연기까지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시사회를 통해 <러빙>을 먼저 만난 관객들은 "보는 내내 아내가 그립고 보고싶고 더 사랑하게 되었다"(네이버 김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영화"(CGV 포근한**), "단단한 사랑에 왈칵 눈물"(CGV ky**ghee12), "큰 울림이 있는 영화"(CGV en**re) 등 영화의 뜨거운 감동을 나누고 있다.

이와 같이 관객들의 심장을 사로잡은 <러빙>의 극찬 요인은 세 가지 키워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첫 번째는 그 어떤 드라마보다 강렬한 ‘실화의 힘’이다. 1950-60년대 당시 수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던 러빙 부부의 이야기가 시대를 초월해 2017년에도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있는 것. 관객들은 인종차별적인 시대 배경을 넘어 ‘사람이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그 누구도 간섭할 수 없는 권리’라는 메시지에 깊게 공감, 여전히 무수한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현대사회를 반추하며 지금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영화로 <러빙>을 추천하고 있다. 두 번째 키워드는 바로 위대한 ‘사랑의 힘’이다. <러빙>은 법정 싸움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내기 보다는 오롯이 두 부부의 일상과 감정들에 초점을 맞춰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 그 자체를 보여준다. 이를 위해 제프 니콜스 감독은 역사책에 기록된 사실보다는 러빙 부부의 행보가 잘 알려지지 않은 1958년부터 1967년 사이의 일을 집중적으로 구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종이 달랐을 뿐 누구보다 평범했던 러빙 부부의 사랑이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을 발휘하는 과정은 진한 여운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키워드는 영화의 몰입도와 진정성을 더하는 ‘배우의 힘’이다. 러빙 부부로 첫 연기호흡을 맞춘 배우 루스 네가와 조엘 에저튼은 마치 다큐멘터리 속 실제 부부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두 배우는 툭 던지는 말 한 마디,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만으로도 깊은 사랑과 신뢰, 그리고 불안함과 두려움까지 모든 것을 표현해낸다.

이처럼 감동적인 실화 바탕에 연기파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 역사적 순간을 재현해낸 사실적인 프로덕션이 더해져 진정한 사랑의 힘을 보여주는 영화 <러빙>. 제69회 칸 영화제 공식 초청, 제74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로 일찌감치 국내 영화 팬들에게도 큰 주목을 받았으며, 오는 27일 오전(한국시간) 개최되는 제89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여부에 또 한번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월 1일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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