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포비아>

KAFA 동문 감독 & 배우

특별 시사회 성황리 개최!

돌아온 상사맨과 강하늘이 함께한

[미생]팀 및 VIP 참석!

영화의 짜임새와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에 대한 극찬 세례!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소셜포비아>가 3월 4일(수) CGV홍대에서 진행된 특별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KAFA(한국영화아카데미) 동문 감독 및 배우 포함 변요한, 이주승과 친분이 두터운 최고의 VIP들과 [미생]팀이 총출동해 영화에 대한 뜨거운 찬사와 응원을 보냈다.
[감독: 홍석재│출연: 변요한, 이주승│제공: KAFA│공동제공/배급: CGV아트하우스│제작: KAFA FILMS]

“단 한 순간도 놓칠 수 없었다!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영화!”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최고의 기대작 입증!
심장을 뛰게 만드는 영화로 흥행 기대감 폭발!

[영화 <소셜포비아> 주역들]
(좌부터) 류준열, 변요한, 홍석재 감독, 이주승

[영화 <소셜포비아> 출연배우들]
(좌부터) 전신환, 김용준, 유대형, 오희준, 변진수, 배유람

(좌부터) 김대명, 태인호, 신재훈, 손종학 / 강하늘

조진웅 / 박잎선 / 천이슬

박수영 / 최필립 / 김창환&정영기

박하선 / 조한철 / 이현욱

이동휘

감독 및 출연배우 무대인사

<소셜포비아>의 특별 시사회가 3월 4일(수) 오후 7시 CGV홍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KAFA(한국영화아카데미) 동문 감독 및 배우 초청 특별 시사회로 진행되었다. 뿐만 아니라 2015년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른 두 주연배우 변요한과 이주승의 친분이 두터운 VIP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작년 말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궜던 [미생]팀의 김대명, 강하늘 등과 조진웅, 박잎선, 천이슬, 박수영 등 두 주연배우에 대한 응원과 함께 기대되는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반가운 발걸음을 하였다. 이날 홍석재 감독 및 출연배우 모두 무대인사를 돌며 참석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뜻깊은 자리를 가진 이날 행사는 영화 상영 후, “밀도가 깊고 끌어당기는 힘을 가진 영화다. 이 사회에 화두를 던지는 영화인 것 같다”(조진웅), “크게 한방 맞은듯한 느낌이다. 다들 한번씩 느껴 본 이야기를 담고 있어 공감대가 형성됐다”(정영기), “정말 짜임새 있고, 배우들의 연기가 리얼하다”(박수영), “배우들의 연기가 완벽했다. 두 주연배우의 앙상블이 국가대표급이다”(이동휘), “깊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소재를 다룬 영화다”(손종학), “1초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게 만들며 흥미진진했다”(박잎선) 등의 뜨거운 극찬 세례로 이어지며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만장일치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는 <소셜포비아>에 대해 국내 유수 언론들은  ‘젊은 층들의 SNS 이용 실태와 온라인 상에서 군중의 움직임을 스릴러 형식에 잘 녹여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경향신문), ‘불안한 청춘, 익명성, 관계의 단절, 사회적 매장 등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연합뉴스), ‘현실감 있는 캐릭터, 뛰어난 연기, SNS의 병폐를 굉장히 잘 파헤친 영리한 영화’(연예투데이), ‘현 시대의 문제점을 제대로 꼬집어냈다. 실제 그들이 겪고 있는 현장에 와 있는 듯한 현실감을 준다’(파이낸셜뉴스), ‘현실감이 넘친다. SNS 문화를 현실로 끌어내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SNS 전성시대에 보내는 지침서’(노컷뉴스), ‘<미생>으로 스타덤에 오른 ‘독립영화계의 스타’ 변요한의 무게감있는 연기’(스포츠경향), ‘사람과 사람 사이, 소셜포비아의 탄생 과정을 매우 영민하고 섬세하게 표현해낸 홍석재 감독의 기지가 놀랍다. SNS 세대들만의 유쾌함과 유머감각도 버무려져 있다’(민중의소리), ‘리듬감 넘치는 편집과 음악, 그리고 변요한과 이주승의 생기 넘치는 연기까지 그야말로 젊은 감각으로 똘똘 뭉친 영화’(메트로) 등 사실감 넘치는 스토리와 전개, 사회적인 메시지를 제대로 담은 연출력, 배우들의 캐릭터 싱크로율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영화제를 통해 미리 관람한 관객들은 ‘영화제에서 본 작품들 중 제일 재미있었어요. 배우들도 너무 연기 잘하고 연출도 좋았다. 사회적 메시지도 담고 있어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popc****), ‘올해 제일 재미있게 봤습니다’(afok****), ‘기대 이상의 영화!! 배우님들 모두 매력 있으시고 연기도 너무 잘하세요. 개봉하면 다시 보러 가려고 합니다~’(sue8****), ‘부국제에서 무릎을 치면서 봤습니다!! 영화 스토리가 탄탄하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부분이 흥미로웠어요’(ddon****)’ 등 호평을 쏟아내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다.

영화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SNS 추적극이다. 최근 사회 이슈를 모으고 있는 대중들의 SNS 실상과 마녀사냥 문제를 리얼하게 그리며 수많은 대중이 알면서도 지키지 못하는 SNS 문화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생생한 묘사로 공감을 자아내면서도 숨막히는 실시간 추적으로 극도의 스릴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섬세한 연출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완성도를 높여 평단과 관객이 먼저 인정한 화제의 작품 <소셜포비아>는 오는 3월 12일 개봉한다.

전국민을 떠들썩하게 한 군인의 자살 소식에 남긴 악플로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며 실시간 이슈에 오른 ‘레나’. 여기에 경찰지망생 지웅(변요한)과 용민(이주승)은 인기 BJ 양게가 생중계하는 현피 원정대에 참여한다. 하지만 현피 당일 날 ‘레나’는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고, 비난의 화살은 순식간에 이들에게로 향한다.
경찰 시험에 불리한 기록이 남게 될까 불안한 지웅과 용민은 ‘레나’의 죽음에 의혹을 제기하는데…
과연 그녀의 죽음은 자살인가, 타살인가!
다시 시작된 마녀사냥의 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