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츠맨: 윈터스 워> 지금은 쎈 언니들 시대! ‘걸크러쉬’ 열풍은 계속된다!

by burning posted Mar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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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쎈 언니들 시대!

‘걸크러쉬’열풍은 계속된다!

<헌츠맨: 윈터스 워> 샤를리즈 테론

최근 브라운관부터 스크린까지 쎈 언니들의 등장으로 ‘걸크러쉬’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헌츠맨: 윈터스 워>의 샤를리즈 테론과 [시그널]의 김혜수,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스칼렛 요한슨이 그 대열에 합류해 대중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수입/배급 : UPI 코리아 | 감독 : 세딕 니콜라스 트로얀 | 출연 : 크리스 헴스워스, 샤를리즈 테론, 에밀리 블런트, 제시카 차스테인 외 | 개봉 : 2016년 4월 13일]

완벽한 외모부터 폭발적인 연기력까지 최고의 걸크러쉬 매력녀, 샤를리즈 테론!

더 화려하고 강력해진 <헌츠맨: 윈터스 워> ‘이블 퀸’으로 스크린 장악 예고!

지난해 약 380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엄청난 흥행을 기록했던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에서 최고의 여성 사령관 ‘퓨리오사’를 통해 ‘걸크러쉬’ 열풍을 주도한 배우 샤를리즈 테론. 그녀는 이번 작품 <헌츠맨: 윈터스 워>에서 마침내 깨어난 절대악 ‘이블 퀸’을 연기하며 다시 한번 극장가를 접수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헌츠맨: 윈터스 워>는 절대 권력을 차지하려는 두 여왕의 대결로 인해 얼어붙은 세상을 구해낼 헌츠맨들의 운명적 전쟁을 그린 새로운 판타지 블록버스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여배우로서는 쉽지 않은 삭발까지 감행하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아끼지 않는 샤를리즈 테론은 이번 작품 <헌츠맨: 윈터스 워>에서 절대악 ‘이블 퀸’으로 변신해 스크린을 압도하는 화려한 비주얼과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녀가 맡은 ‘이블 퀸’은 세상을 지배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혀 동생 ‘아이스 퀸’(에밀리 블런트)의 하나뿐인 딸을 죽이게 되고 돌이킬 수 없는 비극적 운명을 마주하는 캐릭터다. ‘이블 퀸’의 강력한 악의 캐릭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걸크러쉬’ 대열에 다시 서게 된 샤를리즈 테론은 ‘샤를언니 여왕연기 또 한번 기대할게요!! 전편이 너무 인상 깊었어ㅋㅋㅋㅋ’(beg9****), ‘이블 퀸 하나로도 영화 볼 맛 날듯’ (smc7****), ‘샤를리즈 테론♡♡♡♡ 1편 한지 몇 년 됐는데도 하나도 나이를 안 드시네....’(yong****) 등 벌써부터 국내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샤를리즈 테론은 ‘이블 퀸’을 통해 이전에 선보인 캐릭터들과는 전혀 다른 절대악의 존재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최근 ‘걸크러쉬’ 매력으로 브라운관부터 스크린까지 장악하는 여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가운데, 샤를리즈테론의 새로운 변신으로 다시 한번 ‘걸크러쉬’ 열풍을 일으킬 영화 <헌츠맨: 윈터스 워>는 4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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