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메이드' "팬이 아니어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 모두가 빅뱅 홀릭 중!

by burning posted Jul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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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메이드>
모두가 빅뱅에 빠지다!
언론과 일반 관람객을 사로잡은 빅뱅의 매력!

빅뱅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 째 프로젝트 <BIGBANG MADE(빅뱅 메이드)>가 팬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을 사로잡으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감독: 변진호│주연: 권지용, 동영배, 최승현, 강대성, 이승현│제작 : YG 엔터테인먼트│개봉: 6월 30일]


“팬이든 아니든 모든 이들에게 이야기를 줄 수 있는 영화!”
모두가 <빅뱅 메이드>로 빅뱅 홀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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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되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는 권지용, 동영배, 최승현, 강대성, 이승현 다섯 남자의 진짜 속마음을 담은 영화 <빅뱅 메이드>가 지난 30일 개봉 이후 연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동안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가장 솔직한 빅뱅 모습으로 팬뿐만 아니라 언론 및 일반 관람객들도 사로잡고 있다. <빅뱅 메이드>는 빅뱅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기획한 첫 번째 프로젝트이자, 차세대 글로벌 상영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스크린X와의 합작 콘텐츠로 큰 주목을 받은 영화이다.

<빅뱅 메이드>를 관람한 관객들은 “빅뱅이라는 5명의 청춘들이 무대에서 그리고 그 뒤에서 10년동안 만들어온 과정들을 담은 영화. 많은 청춘들이 보고 자극 받고 두근거렸으면 좋겠습니다!” (CGV_dl**002), “내 자신에게 자극이 되는 영화. 기대보다 훨씬 기대 이상이었고 팬이든 아니든 모든 이들에게 이야기를 줄 수 있는 영화” (CGV_04300818) 등의 리뷰를 남기며, 데뷔 후 지금까지도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음에 불구하고 최고의 음악과 공연을 만들기 위해서 완벽을 가하는 빅뱅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음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혼날까봐 타투를 감추려는 막내아들 모습의 지드래곤부터 서로 짓궂게 장난치는 모습까지 영화 속 20대 청년들의 빅뱅에 대해 "화려한 월드스타 빅뱅의 모습이 아닌 사람 빅뱅의 모습을 봤다...순수한 20대 청년들의 모습이었다" (CGV_ch**0211), “‘엉덩이 걷어차이는 GD?’ 본 적 없는 빅뱅의 민낯, 이토록 매력적일 줄이야” (뉴스엔_황혜진 기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솔직한 다섯 남자의 이야기” (톱스타뉴스_박혜미 기자) 등 그동안 몰랐던 빅뱅의 매력에 빠졌음을 밝혔다. 

여기에 쓰리캠으로 촬영해 현장감을 높인 러닝 타임 2시간동안 콘서트에 와있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 스크린X 버전에 대해서도 호평이 이어진다. "지금까지 나온 스크린X 콘텐츠 중 가장 높은 만족도를 선보인다" (씨네21_이화정 기자), " 특수촬영인 스크린X 방식으로 촬영된 공연 실황 장면은 공연장 한복판에 들어가 있는 것 이상의 독특한 미장센 경험을 선사한다.” (씨네21_김현수 기자) 등 언론의 호평에 이어, “스크린X 진짜 강추합니다 !!! 콘서트장에서 즐기는 것 같아요.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꼭 보세요 팬이시면 진짜 울다 웃다 감탄 소름!! 빅뱅 영원히 응원합니다!!” (CGV_코코밀크), “스크린X로 본 빅뱅 메이드는… 콘서트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줬음. 가운데 좌우 다 다른 장면이라 좋아하는 멤버 골라 찾기 해도 되고!” (인스타그램_ssh***) 등 <빅뱅 메이드>를 통해 색다른 영상미를 제공하는 스크린X 기술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음을 평했다. 

대중들이 몰랐던 20대 청년으로서의 솔직한 매력과 항상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아티스트로서의 모습까지 보여주며 모두를 사로잡고 있는 <빅뱅 메이드>는 현재 전국 CGV 일반관 및 스크린X 상영관에서 절찬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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