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인 데어 아이즈' 웰메이드 추적 스릴러 탄생! '본'시리즈, [브레이킹 배드] 실력파 제작진 총출동!

by burning posted Apr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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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실력파 제작진의 완벽한 만남!
<본>시리즈 X [브레이킹 배드] X <스파이더맨>
촬영부터 제작, 의상까지! 웰메이드 추적 스릴러가 온다!

2016년 단 하나의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 <시크릿 인 데어 아이즈>가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감독 빌리 레이와 <본 레거시>, <본 얼티메이텀>, [브레이킹 배드], <스파이더맨 3> 등을 탄생시킨 실력파 제작진의 만남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감독: 빌리 레이│출연: 치웨텔 에지오포, 니콜 키드먼, 줄리아 로버츠│수입/배급: 판씨네마㈜ | 개봉: 2016년 4월 28일]


전 세계에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최고의 제작진이 뭉쳤다!
<스파이더맨 3><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촬영 다니엘 모더 &
<본 레거시><본 얼티메이텀> 의상 샤이 컨리프 & [브레이킹 배드] 제작 마크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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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줄리아 로버츠)의 딸을 살해한 범인이 사라진지 13년 후, 동료였던 레이(치웨텔 에지오포)와 클레어(니콜 키드먼)가 재수사를 시작하며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 <시크릿 인 데어 아이즈>가 할리우드 탑 배우 니콜 키드먼&줄리아 로버츠부터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배우 치웨텔 에지오포까지 역대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실력파 제작진의 대거 참여로 눈길을 끈다.

먼저 <스파이더맨 3>,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등 화려한 이력과 함께 에미상 촬영 부문 노미네이트의 영광을 거머쥔 다니엘 모더가 <시크릿 인 데어 아이즈>의 촬영감독을 맡았다. 매 영화마다 참신한 촬영기법으로 세련된 영상미를 보여준 그는 <시크릿 인 데어 아이즈>에서도 인물들의 심리를 디테일하게 그려내는 동시에 실제 수사현장 같은 리얼리티를 부여해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특히 빌리 레이 감독은 “촬영감독 다니엘 모더는 믿을 수 없이 독창적이에요. 굉장한 아이디어로 촬영하는 그의 모습은 정말 놀랍죠”라며 그의 뛰어난 촬영 능력에 대해 각별한 신뢰를 표했다. 또한 <본 레거시>, <본 얼티메이텀> 등 굵직한 작품에 활약하며 에미상 의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샤이 컨리프가 의상감독으로 합류했다. <시크릿 인 데어 아이즈>의 세계관과 캐릭터, 그리고 배우들의 모든 것을 분석한 의상감독 샤이 컨리프는 전반적인 영화의 톤과 캐릭터의 심리 상태를 섬세하게 반영한 의상들을 통해 할리우드 탑 배우이자 세계적인 패셔니스타이기도 한 니콜 키드먼과 줄리아 로버츠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마지막으로 에미상 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2차례 휩쓸며 전 세계 스릴러 팬들을 열광시킨 [브레이킹 배드]에서 제작 및 기획을 맡은 마크 존슨이 <시크릿 인 데어 아이즈>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나디아 연대기>시리즈부터 <노트북>, <레인 맨> 등 흥행력과 작품성 있는 영화들의 프로듀서로 참여해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그는 <시크릿 인 데어 아이즈>에서 빌리 레이 감독과 의기투합해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라는 차별화된 소재와 스릴감 넘치는 스토리로 새로운 대표작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의 참여로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는 영화 <시크릿 인 데어 아이즈>는 오는 4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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