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가장 대담한

리얼 어덜트 로맨스가 시작된다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

외모면 외모! 연기면 연기!

진정한 할리우드 대세 여배우 ‘알리슨 브리’

올 가을, 극장가를 섹시하게 달굴 리얼 어덜트 로맨스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에서 여주인공 레이니 역을 맡은 여배우 ‘알리슨 브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입/배급: 오퍼스픽쳐스, 감독: 레슬리 헤드랜드, 출연: 알리슨 브리, 제이슨 서디키스, 개봉: 10월 22일 예정)

가장 아름다운 얼굴 TOP 5의 매력녀 알리슨 브리

2015년에만 총 4편의 주연작 개봉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바쁜 여배우로 관심 집중!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여배우 중 한 명이자 건강한 섹시함의 대명사 알리슨 브리가 영화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에서 한 남자에게 헤어나지 못해 새로운 사랑을 하기가 어려운 레이니 역을 통해 다시 한번 전 세계 남성 팬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알리슨 브리는 시즌 5까지 방영된 인기 미드 ‘커뮤니티’ 에서 가슴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른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 ‘애니’ 역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알리슨 브리는 2010년 미국 영화 전문 웹사이트에서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얼굴’ 5위에 오를 만큼 매혹적인 외모에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몸매로 전세계 팬들의 워너비 스타로 사랑을 받아왔다.

여기에 더해 그녀는 외모를 뛰어넘는 천부적인 끼와 연기력으로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 한 여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오는 10월 22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을 비롯, 할리우드 대표 코미디언 윌 퍼렐과 공연한 <겟 하드>, 저스틴 채트윈과 호흡을 맞춘 로맨틱 코미디 <노 스트레인저 댄 러브>, 마일즈 텔러, 안나 캐드릭 등 할리우드 신성들과 함께한 <겟 어 잡>까지 2015년에만 총 4편의 주연작을 개봉시키는 등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것.  알리슨 브리는 영화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에서 대담하고 거침없는 매력을 소유한 레이니를 그녀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 다시 한번 그녀의 진가를 국내 영화 팬들에게도 과시할 예정이다.  

선댄스 최고의 화제작, 진정한 웰메이드 로맨스 탄생 예고

내숭 제로의 리얼 어덜트 로맨스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

영화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은 다른 건 모두 함께해도 그것(?)만은 하지 않는 ‘조건부’ 절친이 된 두 남녀의 내숭 없는 리얼 어덜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1월 제 31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현대판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탄생’ (Variety), ‘흔한 로맨틱 코미디물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정교함과 예리함’ (New York Post), ‘할리우드가 간절히 원했던 신선하고 재미있는 로맨스 영화’ (Indiewire) 등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영화적 재미와 작품성을 모두 갖춘 웰메이드 로맨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의 진정한 대세녀 알리슨 브리의 출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은 오는 10월 22일 전국 극장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