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다 멘토링

<오 마이 그랜파>

전 세계가 사랑하는 멘토 로버트 드 니로의

새로운 멘토링 프로젝트에 대한

영화팬들의 기대감 고조!

오는 3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인턴>을 통해 전 세계적 사랑을 받은 로버트 드 니로의 새로운 멘토링을 담은 역대급 코미디 영화 <오 마이 그랜파>에 대한 국내 영화팬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시선 강탈 핑크빛 포스터에 이어 톡 쏘는 재미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국내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

(수입: ㈜수키픽쳐스, 배급: 판씨네마㈜, 감독: 댄 마저, 출연: 로버트 드 니로, 잭 에프론, 개봉: 3월 17일 예정)

“오랜만에 볼만한 코미디 나온 듯”

“로버트 드 니로라니. 얼른 개봉하길”

뜨거운 호응과 함께

올 봄 최고의 코미디 기대작 등극!

영화 <오 마이 그랜파>에 대한 국내 영화팬들의 무한 기대가 시작되고 있다. 특히 영화 <오 마이 그랜파>에 대한 가장 큰 기대 이유는 영화 <인턴>에서 훈훈한 매력의 70세 인턴 ‘벤’ 역을 통해 전 세계적 멘토로 떠오른 할리우드 명배우 로버트 드 니로의 새로운 멘토링 프로젝트란 점. 로버트 드 니로는 1965년 데뷔 이후 50년 넘는 시간 동안 거장들의 작품에서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상업 영화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최고의 연기를 선보이며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명배우이다. 영화 <인턴>을 통해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그는 이번 신작 <오 마이 그랜파>에서는 <인턴>에서의 젠틀하고 중후한 노신사의 모습을 벗어 던지고 72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열정 넘치는 흥부자 할아버지로 변신할 것으로 알려져 국내 팬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메인 예고편이 공개된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는 ‘로버트 드 니로라니 ㅋㅋㅋㅋㅋ존잼일듯 ㅋㅋㅋㅋㅋㅋㅋ 얼른 개봉하길’_daldal, ‘할부지한테 이런 말해도 되나 싶지만 잔망터지는 그랜파! 너무 귀엽다 ㅋㅋㅋ’_우니우미, ‘골때리네~ㅋㅋㅋ 로버트 할배 요즘 엄청 잘나가시는듯’_태리리 등 로버트 드 니로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는 기대평들이 속속 이어지며 영화 <오 마이 그랜파>의 국내 흥행 전망을 밝히고 있다.

영화 <인턴> 이후 전세계적 멘토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할리우드의 전설적 명배우 로버트 드 니로의 신작이라는 사실 만으로도 국내 영화 팬들을 들썩거리게 만들고 있는 영화 <오 마이 그랜파>는 70이 넘은 나이에도 인생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할아버지의 예측 불허한 인생 수업을 그린 작품. 지난해 11월 열린 아메리칸 필름 마켓 모니터링 시사회에서 9.3이라는 놀라운 평점을 기록한 데 이어 1월 22일 미국 개봉 당시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이미 사전검증을 마친 영화 <오 마이 그랜파>는 오는 3월 진짜 꿈을 잊고 현실에 순응해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