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스케일로 전국 관객을 사로잡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런던 해즈 폴른>이 국내외 언론과 관객들의 강력 추천 리뷰가 담긴 ‘꼭 봐라 리뷰 예고편’을 전격 공개해 화제다. <런던 해즈 폴른>은 전 세계 28개국 정상들을 타겟으로 한 사상 최악의 테러가 벌어진 런던에서 5개국 정상이 무자비한 테러에 희생되고, 미국 대통령이 납치되는 최악의 위기 상황에 맞서는 일급 경호원과 영국 정보국 MI6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상은 <런던 해즈 폴른> 속 런던의 랜드마크들이 순식간에 무너지는 장면과 일급 경호원 ‘마이크 배닝’ 역으로 열연하는 제라드 버틀러의 화끈한 액션씬, 그리고 시선을 압도하는 도심 폭발과 카 체이싱 장면들을 배경으로 영화의 거대한 스케일과 폭발적인 액션을 짐작케 한다. 여기에 더해진 “긴장감 100% 최고의 작품!”, “파격적인 액션 드라마!”, “멈추지 않는 아드레날린이 솟아오르는 액션 블록버스터!” 등 해외 언론의 극찬 리뷰부터, “육해공을 넘나드는 상상초월 스케일의 액션!(파이낸셜 뉴스 이주희 기자)”, “묻지마 액션! 시원하게 부수고 날린다!(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제라드 버틀러의 액션은 카타르시스를 완성한다!(맥스무비 정서희 기자)” 등 국내 언론의 쏟아지는 호평들은 영화를 보지 않은 관객들까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의 강력 추천 리뷰도 더해져 눈길을 끈다. 관객들은 “화끈한 롤러코스터를 탄 듯이 속이 뻥 뚫리는 영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빠르고 화끈한 최고의 액션!”, “런던이 통째로 날아가는 장난 아닌 스케일”, “지루할 틈 없이 빵빵 터지는 액션의 연속!”, “쉴새 없이 박진감 넘치는 영화”라며, 오랜만에 극장가에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화끈한 액션 블록버스터가 등장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끊임없이 이어지는 강력 추천에 네티즌들은 “대박!! 보고싶당ㅠ(장**)”, “아따 시원하게 팍팍 터뜨려주는구마잉(이**)”, “이거 보러가자!!!(주*)”, “우리 취향 저격일듯!!!! 콜?(방**)”, “진심 대박인듯ㅋㅋㅋ(서**)”, “이거 겁나 보고싶다(최**)” 등의 댓글들로 <런던 해즈 폴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이렇듯 영화를 보지 않은 관객들의 관심까지 상승시키고 있는 <런던 해즈 폴른>은 올 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며 흥행 열풍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언론과 관객들의 추천 리뷰를 담은 ‘꼭 봐라 리뷰 예고편’을 공개한 영화 <런던 해즈 폴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