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액션과 캐릭터, 흥미로운 스토리까지!
관객들을 사로잡은 만족 포인트 TOP 3 전격 공개!
지난 4월 27일 개봉과 동시에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은 만족 포인트 세가지를 공개했다.
[수입/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 출연: 크리스 에반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외 | 개봉: 2016년 4월 27일]
개봉하자마자 폭발적 관심 속 흥행 돌풍!
보자마자 반한다! 만족 포인트 TOP 3 공개하며 기대 증폭!
개봉하자마자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을 수립,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극장가를 장악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관객들을 사로잡은 세가지 만족 포인트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힘을 합쳐 전세계를 구했던 어벤져스 멤버들이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놓고 대립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1. 히어로 영화의 뻔한 공식을 뒤엎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변화와 진화를 온 몸으로 느낀다!
안소니 루소, 조 루소 형제 감독은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의 매력과 ‘어벤져스’의 압도적 스케일을 더한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로 돌아와 전작을 능가하는 탄탄한 연출력으로 관객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불의와 타협이 절대 불가한, 현실적이면서 이상적인 슈퍼 히어로 캐릭터인 ‘캡틴 아메리카’를 ‘시빌 워’ 스토리의 중심으로, 한때 친구였고 동료였던 어벤져스 간의 갈등을 다룬다. 특히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히어로가 능력을 발휘해 빌런을 물리친다는 스토리가 아닌, 각자의 신념과 철학의 충돌로 벌어지는 대결을 다루며 히어로 영화의 뻔한 공식을 뒤집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슈퍼 히어로 등록제를 두고 슈퍼 히어로들이 기존 성향과 다른 선택을 하는 것이 관객들에게 가장 흥미롭게 다가오는 부분. 애국심 강하고 순종적인 군인 ‘캡틴 아메리카’는 쉴드의 부패를 직접 겪으며 슈퍼 히어로 등록제에 반대의 입장을 취하게 되는데 이러한 캐릭터 반전으로 관객들에게 더욱 극적인 재미를 부여한다.
이처럼 기존에 알고 있던 모습과는 상반된 캐릭터들의 입장과 감정 변화를 완벽하게 구현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대해 관객들은 “많은 히어로들의 특색과 서로간의 조화를 잘 그려낸 감독의 역량이 돋보임(tagi****)”, ”캐릭터 모두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합류 과정이 완벽에 가깝다(wodl****)”, “기다린 보람이 있다. 캐릭터들의 성격이 잘 드러나고 있으며 액션은 흥미진진하다(ten6****)”,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흠잡을 데 없다(scha****)”라고 언급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기존 히어로 영화와 차별화를 둔 스토리와 감정을 담아낸 캐릭터로 변화는 물론 진화하는 모습까지 선보이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3단계를 상징할 작품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2. 지금까지의 마블 영화 중 가장 중요한 작품!
압도적 스케일과 역대 최고의 액션!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전세계 각지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은 관객들을 더욱 만족시키는 두 번째 요소. 어벤져스 시리즈를 능가하는 마블 슈퍼 히어로 군단은 극의 초반부터 눈을 뗄 수 없는 액션의 향연을 펼치며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어벤져스 군단은 무예를 바탕으로 한 액션으로 볼거리를 선사하며
캐릭터의 성격과 감정적 흐름까지 담아낸다. 특히 눈 여겨 볼 장면은 슈퍼 히어로들이 팀 캡틴과 팀 아이언
맨으로 나뉘어 맞부딪치는 대결 장면. 마블 히어로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이 장면을 위해 제작진들은 영화를 제작하기 일년 전부터 로케이션 장소를 물색, 독일의 라이프치히할레 공항을 섭외했다. 4주간의 긴 준비 기간을 거쳐 촬영된 대결 장면은 거대하고 압도적인 공간 속에서 새롭고 신선한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다. 이에 대해 관객들은 “공항 싸움씬에서 전체적인 캐릭터들 배치가 아주 완벽했음(tjsw****), “공항씬 진짜 대박이네요(dlgm****)”, “정말 완성도 넘치는 영화! 박진감 넘친다!(kwon****)”, “어벤져스를 능가하는 액션!(chul****)”, “평생 이만한 퀄리티, 액션, 유머, 등장인물은 다시는 보기 힘들 것 같다(gusd****)등 압도적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에 대해 극찬을 쏟아냈다. 이처럼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현실적이면서 강렬함을 선사하는 최적의 장소에서 압도적 액션으로 풍성한 볼거리는 물론 아이맥스 촬영을 통해 더욱 입체적인 장면을 구사,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3. 마블 영화 역사상 최다 히어로 등장!
다양한 매력으로 무장한 마블의 히어로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팬들 사이에서는 ‘어벤져스 2.5’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히어로들의 등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려 12명이라는 마블 역사상 가장 많은 히어로들은 한층 강력해진 모습과 다양한 매력을 뽐낸다.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캡틴 아메리카’의 둘도 없는 친구 ‘버키’이자 세뇌 당한 인간 병기 ‘윈터 솔져(세바스찬 스탠)’. 이번 시리즈에서 기억을 되찾는 모습을 보이며 팀 캡틴의 일원으로 합류할 ‘윈터 솔져’는 ‘캡틴 아메리카’와 케미를 발산, 팬들을 설레게 한다. 뿐만 아니라 마블 대표 여성 히어로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와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의 두드러지는 활약도 주목할 만한 부분. 한층 더 강력해진 액션과 매력을 선보일 이들의 독보적인 존재감은 극장가에 강렬한 여풍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스파이더맨(톰 홀랜드)’과 ‘블랙 팬서(채드윅 보스만)’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스파이더맨과 블랙 팬서의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합류(fami****)”, “히어로 총 집합! 스토리 개연성도 그렇고 블랙 팬서라는 매력적인 새 히어로도 정말 좋았다(sohe****)”, “최고다 정말로.. 스파이디! 잘 돌아왔어!!(gene****)”라며 새로운 슈퍼 히어로들의 등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이들은 마블에 안정적으로 입성했다는 평단과 언론의 극찬과 함께 단독 주연 영화 <스파이더맨-리부트>(2017)와 <블랙 팬서>(2018)의 제작까지 앞두고 있어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의 활약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역대 최고의 마블 영화’라는 호평 속 관객들을 사로잡은 세가지 만족 포인트를 공개한 마블 히어로 블록버스터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전국 극장가를 장악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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