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세 살 청년시절,
에이브러헴 링컨의 꿈은
대통령이 아니었다.
그는 오직 '존경받는 삶'을 살겠다는
'단 하나의 결심'을
실천에 옮기고자
노력했을 뿐이다.
그 결과 그는
가장 존경받는
미합중국 대통령이 되었다.
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존재한다.
단 하나의 결심을 가진 사람과
그것을 갖지 못한 사람이다.
단 하나의 결심을 가진 사람은
놀랍고 경이로운 삶을 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저그런 평범한 삶에서
단 한 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한다.
-주디스 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