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 시저!' 개봉 10일만에 3만 관객 돌파! 코엔 형제를 향한 뜨거운 예찬 속 장기흥행 돌입!

by burning posted Apr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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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베를린영화제 개막작
<인사이드 르윈> 코엔 형제 작품
<헤일, 시저!>
 개봉 10일만에 3만 돌파
코엔 형제를 향한 뜨거운 예찬
입소문 속 장기흥행 돌입


거장 코엔 형제의 영화를 향한 뜨거운 애정과 사랑이 담긴 영화 <헤일, 시저!>(감독: 코엔 형제 | 주연: 조지 클루니, 조슈 브롤린, 스칼렛 요한슨, 랄프 파인즈, 채닝 테이텀, 틸다 스윈튼, 엘든 이렌리치, 조나 힐 | 제공/배급: UPI 코리아)가 3월 24일 개봉하여 개봉 10일만인 지난 2일(토) 3만 관객을 돌파하며 뜨거운 입소문 속 장기흥행에 돌입했다. 


코엔 형제의 러브 레터와 사랑에 빠진 영화 팬들! 입소문 속 장기 흥행 예고!
볼거리와 작품성 모두 갖춘 본격 아트테이닝 무비로 4월 극장가도 <헤일, 시저!> 열풍 예고!
 
0.헤일, 시저!_아트 포스터.jpg


1.jpg

|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



영화 <헤일, 시저!>는 1950년 할리우드, 최고의 무비 스타 ‘베어드 휘트록’이 납치되자 영화 ‘헤일, 시저!’ 제작에 위기를 맞게 된 해결사 ‘에디 매닉스’가 영화판 베테랑들과 벌이는 개봉사수작전을 담은 본격 아트테이닝 무비. 칸과 아카데미를 석권한 거장 코엔 형제 감독이 조지 클루니, 조슈 브롤린, 스칼렛 요한슨, 랄프 파인즈, 채닝 테이텀, 틸다 스윈튼, 엘든 이렌리치, 조나 힐 등 최고의 배우들과 뭉쳐 3월 최고 화제작으로 떠오른 가운데 개봉 10일만에 3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흥행에 돌입했다. 코엔 형제가 할리우드 황금기에 경의를 표하는 작품이라고 밝힌 <헤일, 시저!>는 씨네필들의 열렬한 지지는 물론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버라이어티한 볼거리로 전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거센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1950년대로 돌아간듯한 영화 속 다양한 장르 영화들의 향연이 해결사 ‘에디 매닉스’의 일촉즉발 개봉사수작전과 어우러져 아트테이닝 무비다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어 4월 극장가에도 <헤일, 시저!>를 향한 관객들의 애정이 계속될 전망이다.

국내 언론으로부터 “고전 할리우드 영화의 전성기에 보내는 코엔 형제의 낭만적인 연서”(이동진 영화평론가), “반드시 이 영화와 사랑에 빠질 듯!“(매거진M, 이은선 기자), “영화에게 띄우는 가장 할리우드적인 러브레터”(매거진M, 장성란 기자), “영상미 출중! 볼거리 충만! 지루할 틈이 없다”(포커스, 조명현 기자), “할리우드에 부치는 코엔 형제의 스펙터클한 애증의 러브 레터”(김현민 영화평론가), “모든 것이 애정 어리게 다가온다! 영화인들에 대한 연서 같은 작품”(윤성은 영화평론가), “믿어라 꿈의 공장 할리우드를!”(맥스무비, 정서희 기자),  “최고의 감독, 최고의 배우, 최고의 제작진이 만들어낸 코엔 형제의 유쾌한 코미디! 한밤의 꿈같은 영화!”(연예투데이뉴스, 남궁선정 기자), "영화여, 덧없고 죄많은 너를 대책 없이 사랑하노라[코언복음 1장]"씨네21, 김혜리 기자”, "'꿈의 공장', 그 활력과 가치!"(씨네21, 박평식 평론가), "할리우드 전성기를 탐사하듯 만든, 흥미진진한 코미디"(씨네21, 이용철 평론가), "세계가 할리우드이고, 할리우드가 장르며, 장르가 곧 코언 형제다!"(씨네21, 허남웅 평론가) 등 극찬을 받은 <헤일, 시저!>. 코엔 형제 특유의 유니크한 스토리 텔링과 재치 넘치는 대사들이 배우들의 호연은 물론 아카데미 수상 제작진이 완벽 재현한 할리우드의 클래식하고 화려한 볼거리로 관객들의 오감을 충족시키고 있다. 절찬 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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