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이' '컨저링2' 또 한 번 공포영화 새바람 예고! 도대체 얼마나 무섭길래?!

by burning posted Apr 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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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첫 공포스릴러!
<더 보이>&<컨저링2>
도대체 얼마나 무섭길래? 공포영화의 새바람 예고!


2016년, 또 한 번 공포영화 장르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영화가 등장했다.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킨 2016년 첫 공포스릴러 <더 보이>와 공포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열었다고 평가 받는 <컨저링>의 속편 <컨저링2>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두 작품 모두 포털사이트를 통해서 예고편이 최초 공개되자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16년 또 한 번 공포영화 새바람, 진짜가 온다!
<더 보이>, 살아있는 공포를 만나라!
<컨저링2>, 모든 장면이 무서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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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영화 <더 보이>는 죽은 아들을 대신한 인형의 비밀에 얽힌 이야기를 그린 공포스릴러이다. 미국을 비롯한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의 압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제작비 1천만 달러의 6배에 달하는 흥행 수익을 거뒀다. 이는 오로지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만으로 거둔 놀라운 흥행 성적으로 영화의 소재인 인형이라는 존재가 주는 특별한 공포감을 바탕으로 현실적이어서 더욱 무서운 상황들이 공포의 체감을 높인 덕분이다. 
특히 해외 10대와 20대 관객들의 사이에서는 피가 난무하지 않고도 충분히 무서워서 누구나 볼 수 있는 ‘공포영화 입문서’라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 화제를 모았다. ‘귀가 터질듯한 사운드에 악령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싸구려 호러영화 팬이 아니라면 이 영화는 당신이 봐야 할 영화’(Campus Plus), ‘흔한 공포영화가 아닌, 보면 깜짝 놀랄 새로운 공포영화’(The Talon), ‘마지막까지 관객을 궁금하게 만드는 최고의 긴장감’(QuincytheDore), ‘오래된 저택의 음산한 분위기와 천천히 타오르는 고급스러운 긴장감’(DotTheEyes) 등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또한 포털사이트에서 최초 공개된 국내 예고편을 본 관객들은 ‘<컨저링2>와 더불어 무조건 아침에 봐야겠다’, ‘묘한 인상을 주는 인형 때문에 빨리 보고 싶다’, ‘올해 공포영화 3대장’, ‘공포인데 고급스럽게 무서운 느낌’, ‘너무 섬뜩하다..’ 등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더 데빌 인사이드>로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윌리엄 브렌트 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한 인디 영화계의 전설이며 미국 현대아트 뮤지엄에 영구 컬렉션으로 보관된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의 전설적인 촬영감독 다니엘 펄이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최근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배트맨의 엄마 역할을 비롯해 미드 ‘워킹데드’ 시리즈에서 7번째 시즌까지 생존하는 매기 그린 역의 로렌 코핸과 한국영화 <아가씨>의 원작인 드라마 <핑거스미스>의 루퍼트 에반스, 로열 세익스피어 단원이자 영국의 대표적인 명배우 짐 노튼과 다이아나 하드캐슬이 출연한다. 5월 개봉.

영화 <컨저링2>는 <쏘우>, <인시디어스>, <컨저링>과 더불어 <분노의 질주: 더 세븐>까지 성공시키며 폭넓은 재능을 선보이고 있는 제임스 완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컨저링>에 이어 워렌 부부의 또 다른 실화를 다룬다. 6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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