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포스' 조셀린 도나휴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에 이어 차세대 호러퀸 등극!

by burning posted Apr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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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시체스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캄포스>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 조셀린 도나휴, 2016년 <캄포스>로 명실상부 호러퀸 등극!

<알.이.씨><컨저링> 할리우드 공포의 대가로 불리는 제작진이 참여해 2016년 새로운 공포를 선사할 영화 <캄포스>(수입: ㈜메인타이틀 픽쳐스│배급: 와이드 릴리즈㈜│감독: 알베르토 마리니│주연: 조셀린 도나휴, 디에고 보네타)의 조셀린 도나휴가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에 이어 2016년 <캄포스>로 또 한번 호러퀸의 저력을 선보인다.

할리우드 호러퀸 조셀린 도나휴 2016년 세상을 집어삼킬 또 한번의 공포로 돌아오다!

정체불명의 분노 바이러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의 시작!

2016년 세상을 집어삼킬 또 한번의 공포를 선사할 영화 <캄포스>의 조셀린 도나휴가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에 이어 또 한번 새로운 공포를 선사하며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호러퀸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영화 <캄포스>는 정체불명의 분노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공포 영화로, 전세계 호러 마니아들을 열광시킨 <알.이.씨> 시리즈와 <컨저링> 등을 탄생시킨 호러 영화의 대가들이 의기투합해 눈길을 끈다. 또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부문 공식 초청되어 화제를 모았고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손꼽히는 제48회 시체스 영화제와 제23회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0년 개봉한 영화 <라스트 갓파더>에서 마피아 조직의 외동딸 낸시 역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이름을 알린 조셀린 도나휴는 2013년 극한의 공포를 선사한 영화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을 통해 호러퀸의 잠재력을 선보였다.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아들을 유체이탈로 데려온 후 기이한 현상을 겪는 가족들과 그에 얽힌 충격적인 비밀을 그린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에서 조셀린 도나휴는 엄마 로레인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분노의 질주: 더 세븐><나이트 오브 컵스> 등의 작품을 통해 주목 받아온 조셀린 도나휴는 이번 <캄포스>를 통해 다시 공포 영화로 돌아와 그녀만의 소름 끼치는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고조시킨다.

영어 캠프의 선발대로 스페인의 외딴 마을을 찾은 여자 크리스티 역을 맡은 조셀린 도나휴는 눈깜짝할 사이 마을 전체로 퍼져버린 분노 바이러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연기로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유일하게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윌과 함께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된 친구들로부터 도망치는 크리스티는 누가 감염자이고 누가 동료인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끝없는 의심의 끈을 놓지 않으며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상을 집어삼킬 또 한번의 공포를 선사할 2016년 새로운 미스터리 공포 영화 <캄포스>는 오는 5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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